어린이와 포천 신북온천 물놀이. 여름, 겨울 포천 가볼만한 곳

 여름방학 끝나기 전에 물놀이 하러 포천 신북온천에 다녀왔다.

오전 10시 오픈런해서 오후 5시 마감까지 하루종일 놀다왔다.


여름 극성수기여서 어른 38000원, 아이 30000원이었다.

평일에 가서 사람이 붐비지 않았다. 주말에 가면 사람 완전 많을것 같다.

야외수영장은 여름 극성수기에만 오픈을 한다.

극성수기에는 휴일없이 매일 운영한다. 안전요원도 많이 배치되어있고, 내부 유스풀, 외부 유스풀, 아이들 미끄럼틀, 성인이 타도 재미있는 비교적 큰 미끄럼틀, 튜브타고 왔다갔다하는 뭔가가 있었는데 그것도 재미있었다.


남편이 사진 담당이어서 내 폰에 사진이 없네..

추위를 많이 타는 아이여서 밖에서 놀다가 야외 온천탕 들서갔다가 내부에서 놀기도하고 왔다갔다 하면서 놀았다.

이제 아가 아니고 어린이처럼 놀기시작했다.


집에서 아이먹을 주먹밥이랑 샤인머스캣을 싸갔다.

외부음식 반입금지이지만 별도 검사는 하지 않았고, 옆에 편의점도 있다보니 배달은 안돼도 싸가지고 온 간단한 음식이나 편의점 음식을 가져와서 식당 테이블에서 먹어도 별 간섭이 없었다.


특이한건 마감시간이 다소 이르다는 것인데, 신북면 마을버스 막차시간이 일러서 그 시간에 맞춰 직원도 퇴근해야하기에 마감이 이르다. 점심에 가면 오래 못놀기에 오픈시간에 맞춰가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