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박물관 6살 어린이와 함께 메디테리움 박물관 다녀왔어요.
아이 방학동안 집 주변에 있는 박물관을 다녀봐야되겠다 생각하고 비교적 집과 가까운곳에 있는 파주 메디터리움이라누 박물관을 다녀왔어요.
의학박물관으로 알고 다녀왔는데, 알고보니 의학서적 출판사였더라고요. 의사들이 사용하는 의학 전문서적을 출판하는 회사였고, 최근에는 아동을 대상으로한 신체 관련 서적 등을 출판하기 시작했다고 설명 들었어요.
메디테리움은 입장권이 있어요. 1인 1만원입니다.
현장구매도 가능하지만
예약을 하고가면 박물관 설명도 듣고 심폐소생술 교육도 받아볼수 있어요. 같은비용이라면 설명과 함께 박물관을 둘러보는게 좋겠죠?
예약페이지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별 기대없이 갔는데 전시를 꽤 잘 해놓았어요.
문화재 소장고 같은 느낌도-들었어요.
아이들은 체험을 좋아하더라고요.
직접 의사가 되어 환자를 진료해볼수 있게 진료의자나 의사 가운, 실제 의사들이 사용하는 청진기등이 비치되어있어서 꽤 오랜시간 흥미로워하며 집중했어요.
스탬프 찍기 미션이 있었는데 완료하면 수료증도 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재미있었던것 또 한가지는 해골 뼈와 장기를 맞추는 체험이었어요. 이것도 아주 흥미롭게 만들었어요.
다 둘러본 후에는
1층 카페공간에서 비치된 서적을 보고 간단히 싸가지고 간 간식도 먹으면서 쉬다가 나왔어요.
유치원, 초등생이 가보면 좋을듯 합니다.
오는길에는 근처에 있는 말똥도넛 카페에 들러서
달콤한 아이스크림과 도넛을 먹고왔어요. 인테리어가 알록달록 화려해서 아이가 즐거워했어요.
메디테리움 의학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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