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길만한곳 일산 고양생태공원 산책한 이야기
지난주에 아이와 일산에 있는 고양생태공원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은, 좋다못해 햇빛쨍쨍한 날이었는데요, 조금 덥긴 했지만 정말 다녀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곳이었습니다.
특별한것은 없습니다. 다만 아기와 걷기 너무 좋은 고양생태공원이었어요. 말 그대로 생태를 그대로 보존한 공원이었어요.
미리 신청하면 유치원생부터 초등생까지 생태 학습까지 할 수 있는데요. 저는 그냥 생태공원을 걷고 왔습니다.
고양생태공원 주차장은 잔디밭처럼 되어있고 나무그늘이 있습니다. 차는 20대 정도 댈수 있을것 같고요,한번 둘러보는데 40분정도 걸릴것같아요. 어른 걸음으로요.
실내화로 갈아신고 들어가야합니다.
깨끗하게 관리되고있으며, 첫번째 칸은 유아변기여서 어린 아기들이 와도 편하게 볼일 볼수 있어요.
여긴 생태학습을 하는 건물이자 관리사무실입니다. 이 건물 안에 화장실도 있어요.
고양생태숲길 초반 산책로입니다. 흙길이예요.
여기는 고양생태공원의 마스코트. 메타세콰이어길인데요,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었던 곳이에요. 일산에 이런곳이 있다는게 너무 놀라울정도로 울창한 숲이었어요.
여긴 생태학습을 하는 건물이자 관리사무실입니다. 이 건물 안에 화장실도 있어요.
고양생태숲길 초반 산책로입니다. 흙길이예요.
여기는 고양생태공원의 마스코트. 메타세콰이어길인데요,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었던 곳이에요. 일산에 이런곳이 있다는게 너무 놀라울정도로 울창한 숲이었어요.
여행 온듯한 느낌.
다만 너무 한적해서 조금 무서웠어요,
다음번에는 남편과 같이 와서 천천히 이 숲길을 거닐고싶어요.
걷다보면 간간히 의자도 놓여있는데요,
다음번에는 의자에 앉아서 간식도 먹으려고요. 쓰레기는 꼭 집에 가져오기!
너무 예쁘게 피어있어서 동화속에 들어온것 같았어요.
3년 전까지는 고양생태공원을 산책할때 예약을 해야 가능했다고 해요. 생태보존을 위해 하루 허용 인원이 제한됐는데
지금은 자유롭게 산책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장소인것 같아요. 정말 잘 조성해놓은 곳이어서 더위가 좀 가시면 자주 산책하게 될것 같아요.
아기와 함께한 고양생태공원 일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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